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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바뀌는 재활용 규정 및 분리배출 가이드 최신판

by dayjournal 2025. 12. 23.

 

2025년 바뀌는 재활용 규정 및 분리배출 가이드 최신판

2025년에는 환경부가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소를 목표로 여러 재활용 규정과 분리배출 기준을 개편했습니다. 특히 플라스틱·페트병·종이류 분리 기준이 더 명확해졌으며, 일상생활에서 혼동하기 쉬운 배출 방법도 구체적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아래에서는 2025년 기준으로 달라지는 주요 규정과 정확한 분리배출 방법을 항목별로 소개합니다.

1. 2025년 재활용 규정 주요 변경점

2025년 개정안의 핵심은 재질 분리 명확화와 오염도 최소화입니다. 플라스틱·비닐·종이 등 재활용품의 배출 기준이 구체화되었고, 혼합 배출을 방지하기 위한 색상·재질 구분 의무가 강화되었습니다. 환경부는 지역별 지침 차이를 최소화해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준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조정했습니다.

2. 플라스틱 배출 기준 강화

플라스틱 용기는 내용물을 완전히 비우고 라벨(스티커)을 반드시 제거한 후 배출해야 합니다. 2025년부터는 접착식 라벨이 있는 용기는 재활용 우선순위가 낮아져 라벨 제거 여부가 재활용 품질에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오염도가 높은 용기(기름, 화장품 잔여물 등)는 세척 후 배출하거나 재활용 불가 쓰레기로 분류해야 합니다.

3. 투명 페트병 단독 분리배출 의무 확대

2025년에는 ‘투명 페트병 단독 분리배출’ 대상이 모든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투명 페트병은 별도 전용 봉투 또는 전용 배출함에 넣어야 하며, 라벨 제거와 내용물 세척은 필수입니다. 컬러 페트병은 플라스틱류로 분리합니다.

4. 종이류 분리배출 기준 개편

종이류는 오염 여부에 따라 재활용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2025년 기준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수증·라미네이팅된 종이: 재활용 불가
  • 택배박스: 스티커·테이프 제거 후 배출
  • 종이컵: 세척 후 분리배출 (일부 지역은 별도 수거함 운영)

종이류는 물기·기름·이물질이 묻으면 재활용률이 크게 떨어지므로 배출 전 상태 확인이 필수입니다.

5. 비닐·포장재 배출 기준

비닐류는 2025년에도 재활용 가능한 품목이지만, 압축 포장재나 색상이 진한 비닐은 재활용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깨끗한 비닐’만 분리배출이 가능하며, 오염된 비닐이나 음식물 기름이 묻은 비닐은 일반쓰레기로 분류해야 합니다.

6. 유리·캔 배출 요령

유리병은 내용물을 비운 뒤 라벨 제거 여부는 선택사항이지만, 뚜껑은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캔은 압축하지 않아도 되지만, 음료 캔은 가볍게 흔들어 세척 후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일부 지역에서는 캔·페트병 회수 보상제도 시범 확대 중입니다.

7.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기준

2025년에는 음식물 쓰레기의 수분 제거 기준이 강화되었습니다.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처리 비용이 감소하므로 개인 배출 시에도 탈수 과정을 거치는 것이 권장됩니다. 또한 동물 뼈·호두껍질·티백 등은 음식물 쓰레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8. 2025 재활용 생활 팁

  • 라벨 제거 도구(히트건·라벨 제거기 등) 활용하면 배출 시간 단축
  • 투명 페트병은 압축 후 뚜껑을 닫아 부피 최소화
  • 택배박스는 테이프·스티커 완전 제거가 재활용률 개선의 핵심
  • 비닐류는 신선식품 포장 비닐만 깨끗이 배출

정리

2025년 재활용 규정 개편은 더 정확하고 통일된 기준으로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오염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플라스틱·페트병·종이류·비닐류의 배출 기준이 보다 명확해졌기 때문에 기본 규칙만 숙지해도 환경 보호는 물론 지자체 배출 규정 위반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분리배출은 작은 실천이지만 2025년 환경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생활 습관입니다.